조기진통 치료 안내
1) 치료 목적
- 아기가 너무 일찍 태어나면 폐·뇌·장기 발달이 미숙하여 합병증 위험이 커집니다.
- 조기진통 억제 치료는 아기의 폐 성숙 시간을 벌어주고,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시행합니다.
- 치료 기간 동안 산모는 안정을 취하고, 필요 시 약물치료와 스테로이드 주사를 함께 받습니다.
2) 주수별 신생아 합병증 및 입원 확률
- 28~31주: 생존율은 높음, 여전히 호흡곤란 증후군·뇌실출혈·패혈증 위험이 높고 대부분 신생아중환자실(NICU) 치료가 필요합니다.
- 32~33주: 대체로 생존 가능성이 크고, 합병증 위험이 줄어들지만 호흡곤란, 미숙아 망막증, 체온·혈당 조절 문제로 NICU 입원이 흔합니다.
- 34~36주: 대부분 아기가 잘 적응하지만, 호흡곤란·황달·체온 유지 문제로 일부는 신생아실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조산아 합병증은 현저히 감소합니다.
3) 최소 목표 주수: 34주
- 34주 이후에는 폐가 상당히 성숙하여, 조산의 위험성보다 약물 부작용이나 산모 위험이 더 클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치료의 1차 목표는 최소 34주까지 임신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4) 최대 목표 주수: 36주
- 36주 이후에는 아기가 거의 만삭에 가까워져 특별한 이유 없이 조기진통 억제를 지속하지는 않습니다.
- 이 시기 이후의 분만은 대체로 안전하게 허용됩니다.
5)치료방법
· 조기진통 치료
· 태아폐성숙 촉진치료
· 일상생활 제한
6) 3차 의료기관(상급병원)으로 전원해야 하는 경우
- 임신 주수 35주 미만이면서 조기진톹 치료중 자궁수축이 치료되지 않고 지속되거나 자궁경관의 변화가 발생하여 조기분만이 예상되는 경우
- 태아 상태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성장 지연, 양수과소, 태아심박 이상 등)
- 산모의 고위험 질환: 중증 고혈압(전자간증), 중증 당뇨, 심장질환, 폐질환 등
- 쌍태 임신·삼태 임신과 같은 다태아
- 분만 후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예상되는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