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후 5박6일 잘보내고 내일이면 조리원으로 가네요.
둘째가 생기고나서 어느 산부인과를 가야하나 고민하다가 우리산부인과 임승욱 원장님을
추천하는 글을 잃었습니다. 마침 집 바로 근처이기도 해서 방문했어요.
너무 잘 한 선택이였습니다. 언제나 다정하고 인자하게 진료 봐 주시고, 잊어버리고 미처
질문 못한것들은 직접 전화통화로 답해시기도 했습니다.
인기가 많으셔서 진료 볼 대기자들이 늘 많음에도 불구하고, 피곤해하시거나 힘든 내색
한번하시는걸 못봤습니다. 초음파도 늘 세심하게 봐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셨습니다.
둘째는 제왕하고나면 수술후 회복과정이 첫째때보다 더 고통스럽다고 그래서 엄청나게
겁 먹었었는데 오히려 첫째때보다 회복이 빨랐습니다. 원장님과 항상 같이 계시면서
제가 진료보러 갈때마다 다정하게 대해주시던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임신중 힘들었던것들 얘기 짫게 나누면서 위로도 격려도 참 많이 받았습니다.
겨울마다 보온스타킹 신으면 항상 그 선생님 생각나고, 잘 계실까 안부가 궁금할 것
같습니다. 올 겨울에 또 뵙는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선생님께서도 따뜻하게 또
잘 신으시길 바랄게요^^ 제가 좋아하는 분과 같은걸 신느다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수술후 제가 편안하게 5박6일을 병실에서 지내고 무탈하게 회복할수 있도록
많이 도움주신 6층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첫째 낳았던 병원에서 더 따듰한
보살핌을 받고 갑니다. 그리고 아기들을 늘 열심히 돌봐주시면서 전화하거나 직접찾아
갈때마다 미소를 잃지 않고 저희 아가 잘 봐주신 3층 신생아실 선생님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집이 바로 근처라 건물 볼때마다 늘 그립고 생각날것 같아요
모두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