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으로 첫출산이라 무서웠는데 임승욱원장님 덕분에 용기도 나구 생각보다 쉽게 안아프게 출산했어요.
갓 태어난 아기를 보니 임신하길 잘했다 싶었구 행복했습니다.
처음겪어보는 고통에 힘들었지만 간호사선생님들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모든게 처음이던 남편과 저는 정말 무섭고 두려웠는데 의료진 선생님들 도움으로 인해 자연분만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수 있었어요.
40주동안 아이땜에 불안하고 무섭고 했던것들을 항상 괜찮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입원후에도 처음이라 이것저것 묻는 제게 싫은 내색없이 항상 친절하게 하나하나 꼼꼼히 알려주시고 먼저 물어봐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산부인과 다니면서 안좋은 추억은 없고 즐겁고 행복했어요.
기적같이 찾아와준 아가를 기적처럼 자연분만 할수있게 도와주셔서 아가도 저도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게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둘째생기면 무조건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