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있다보니 친정이 있는 지역에서 둘째를 낳게 되었는데 원장님, 간호사님, 출산과정까지 모두 만족합니다.
모든 의료진분들, 직원분들까지 하나같이 친절하시고 처음 겪어보는 진진통에, 분만과정에서 저도 모르게 잡히는대로 간호사님을 쥐어뜯어서 죄송합니다.!!
무통도 맞지못해 출산의 고통은 너무 강했지만 옆에서 호흡법 등 도움주셔서 감사드리며, 무통없는 생진통의 고통을 잊고 셋째도 우리 산부인과에서 출산 하러 오겠습니다^^
2022.07.12 정상분만/ 최지* 산모님 출산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