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의료진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임원장님 너무 감사하고, 손편지도 감동입니다.
출산 전 진통으로 굉장히 힘들고 두려웠던 순간에 이성의 끈을
놓지않게끔 다독여주시고, 힘내라고 잘하고있다고 응원해주셨던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신생아실 선생님들 산모들이 힘들지 않게 우리 신생아들 케어
너무 잘해주셔서 출산부터 조리원가기 전까지 마음 편하게 조리하고 퇴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진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